먼저
서울성곽 답사를 멋지게 이끌어주신 권기봉 연구원 및 연구소 관계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을의 끝을 서울성곽 길을 거닐면서, 도심속의 도다른
자연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간의 서울성곽 답사의 정해진 틀(1코스~4코스)이 아니었고..
성곽이 옛것 보존만의 가치가 아닌, 당시 성곽을 쌓기 위한 백성들의 삶, 생활 등 시대도 읽을 수 있구나..
성곽 주변의 터는 현재 어떻게 바뀌었고, 변해가고 있는가.. 하는 것들은
정말이지 기봉스러운 색깔의 답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있었고요.. 
답사 후의 뒤풀이도
기분 좋은 하루의 산책 느낌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요.. 
연구소가 나날이 번창해서
더욱 뜻깊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더 많은 시민에게 알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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