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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더스 유골발굴 참여 신동훈교수 "본격연구는 이제 시작" 작성자 한국타밀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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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 유골발굴 참여 신동훈교수 "본격연구는 이제 시작"
 
<연합뉴스>에서
인더스 유골발굴 참여 신동훈교수 "본격연구는 이제 시작"
 
송고시간 | 2015/04/16 19:17

인더스 유골 발굴에 참여한 서울의대 신동훈 교수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4대 문명발상지 연구는 인류 전체가 공유해야 합니다."

인도 하리아나 주 라키가리 유적지에서 데칸대 고고학부 발굴팀과 5천년전 유골을 발굴하는 데 참여한 서울대 의과대학 법과학연구소 신동훈 교수는 16일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4대 문명 발상지와 같은 인류사에서 중요한 지역에서 국제적 연구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교수는 인류가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경 생활로 전환할 때 질병요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농업과 목축의 시작이 주민들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등 인류 보편적인 주제를 탐구하기에 한국 내에서 연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5천 년 전에 이미 '모헨조다로'라는 잘 정비된 대도시를 만든 인더스 문명은 아직 이 문명의 주인공들이 어떤 계통의 사람이며 어떤 질병을 앓았는지,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어땠는지에 대한 의학적 정보가 거의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특히 이번에 발굴된 유골에서 추출한 DNA를 분석해 모계·부계 유전형질을 얻는다면 이 분야 연구에 큰 진전을 볼 수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골반 부위에서 수집한 토양을 통해 이들이 어떤 종류의 기생충에 감염됐는지도 알아볼 예정이다.


인더스문명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
인더스문명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 데칸대 고고학부 발굴팀과 하리아나 주 정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과학연구소 신동훈 교수팀과 함께 하리하나 주 히사르 지역 라키가리 유적지에서 5천 년 전 하라파 인더스 문명 시기 주민 유골 4구를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발굴에 참여한 신동훈 교수(오른쪽)와 홍종하 연구원. 2015.4.16 << 데칸대 고고학부 제공 >> rao@yna.co.kr

인더스문명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
인더스문명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연구팀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 데칸대 고고학부 발굴팀과 하리아나 주 정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과학연구소 신동훈 교수팀과 함께 하리하나 주 히사르 지역 라키가리 유적지에서 5천 년 전 하라파 인더스 문명 시기 주민 유골 4구를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발굴에 참여한 신동훈 교수(오른쪽)와 홍종하 연구원. 2015.4.16 << 데칸대 고고학부 제공 >>
rao@yna.co.kr


현재 미국 덴버에서 단기 연수 중인 신 교수는 앞으로 서울대 연구팀의 과제가 많이 남아있다며 본격적인 연구는 이제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라키가리 유적지 현장에서 직접 유골 수습에 참여한 석사과정 홍종하 연구원은 유골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발굴팀으로부터 전해 듣고 수습을 하러 가기 전날 밤 잠이 오지 않았다면서 당시의 흥분된 느낌을 전했다.


홍 연구원은 "유골의 DNA가 수습과정에서 발굴자들의 DNA 때문에 오염되면 안 되기에 매우 조심스러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교수는 인도 등 고대문명 발상지에서의 연구는 고 인류 연구자들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것이기에 현지 연구진과 협력관계를 맺기 쉽지 않다며 신 교수팀이 이번 연구에 동참한 데에는 데칸대 고고학부 박사과정에 있는 김용준 연구원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를 나타냈다.
인더스 유골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신동훈 교수
인더스 유골 발굴에 참여한 서울대 신동훈 교수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 데칸대 고고학부 발굴팀과 하리아나 주 정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과학연구소 신동훈 교수팀과 함께 하리하나 주 히사르 지역 라키가리 유적지에서 5천 년 전 하라파 인더스 문명 시기 주민 유골 4구를 발굴했다고 16일 밝혔다. 발굴에 참여한 신동훈 교수의 모습. 2015.4.16 << 데칸대 고고학부 제공 >>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4/16 1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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