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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조선 태종때 일본 국왕이 코끼리를 조선에 선물한 까닭 작성자 한구타밀연구회
파일 조회수 1437
<조선일보>조선 태종때 일본 국왕이 코끼리를 조선에 선물한 까닭
 
[프리미엄] 조선 태종때 일본 국왕이 코끼리를 조선에 선물한 까닭
  • 남정욱·숭실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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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11.29 23:06 | 수정 : 2013.11.30 19:27

    태종실록 11년(1411) 2월 22일에 이 동물에 대한 첫 기록이 나온다. ‘일본 국왕이 우리나라에 없는 코끼리를 바치니 사복시에서 기르게 하다.’ 사복시(司僕寺)는 조선시대 말과 마구 등을 관장하던 부서다. 담당자는 당황했다.
    “이것은 말과 사뭇 달라 기르기가 어렵습니다.”
    “다리 넷 달린 것이 거기서 거기지. 먹이나 제때 주도록 하라.”
    며칠 뒤 담당자는 다시 보고를 올렸다.
    “무한대로 먹어댑니다. 하루 콩 네댓 말은 기본입니다.”
    “뭣이라? 일주일이 아니고?”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에 일본 국왕이 특별히 친할 것도 없는 태종에게 코끼리를 보냈다. 이 코끼리는 항국(港國·인도네시아)에서 일본에 선물한 것이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왕이 미운 신하를 골탕먹일 때 코끼리를 선물했다.
    왕이 내린 것이니 허투루 관리할 수도 없고 그렇게 수년 끼니를 감당하다가는 집안이 거덜난다. 해서 일본 국왕도 3년간 끼고 있다가 조선에 떠넘겼던 것이다. 이 코끼리가 조선에서 사고를 친다.
    생긴 꼴이 우습다며 침까지 뱉어가며 놀리던 전직 공조전서 이우를 밟아 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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