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합시다 [한국문명교류연구소]:::::
 
 
 
 
후원안내
후원회원 신청
CMS회원 신청
후원해 주신 분들
자유게시판
 
  > 회원광장 > 자유게시판
총 623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제목 연구소의 활약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네요 작성자 gndnjswk
파일 조회수 1258
연구소의 활약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네요
 
 
연구소의 활약이 여기저기서 벌어지네요
오늘 신문을 보다가 후원자로서 기뻐 여기도 옮겨 봐요~
 
 
 
고궁길 따라 책과 하나되길
■ 2011 서울 북 페스티벌
덕수궁서 내달 7~9일… '누리길' '나누길'등 테마공간 마련
 
이창호기자 chang@sphk.co.kr
입력시간 : 2011.09.22 13:39:57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 쾌적한 날씨와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져 들기 좋은 때다.
서울의 한복판, 조선 왕조의 숨결이 남아 있는 덕수궁에서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동안 인문사회학 출판 협의회 등 총 30개의 출판사가 참여하는'제4회 2011 서울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중장년을 포함한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 마당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책의 길(Book Road)'란 주제 아래 누리길, 배우길, 꿈꾸길, 나누길, 하나되길 등 5개 테마로 만든 고궁 길에서 진행한다.
 
덕수궁 대한문을 지나 중화문까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길'을 따라가면 '궁애서'로 이어지는 '누리길'과 만나고, 중화문 직전에서 세종대왕 동상 쪽으로 돌아서면 '나누길'이다. 다시 '나누길'에서 대한문을 바로 보며 이어진 길이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된 '배우길'이고, 중화전 회랑을 따라가면 '길 따라 책 따라'가 열리는 '꿈꾸길'이 된다. '하나되길'은 함녕전과 정관헌을 잇는 왕가 깊은 곳에 마련했다.
 
특별전 '길 따라 책 따라'에 참여하면 서울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서울을 주제로 한 그림과 사진이 담긴 3권의 책을 선정한 뒤 중화전과 덕흥전 사이에다 책갈피 사이로 빠져드는 것 같은'미로'를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석조전 앞 회랑에는 덕수궁 도서관 '궁애서(宮愛書)'를 설치하고 1,000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한다. 세계 각국의 책과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전과 이색적인 도서관을 구경할 수 있는 도서관전도 열린다.
 
서울 북 페스티벌에 가면 고종의 연회가 열렸던 정관헌에서 '저자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개미 제국의 발견'이란 책을 펴내 2000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한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 '서울을 거닐며 사라져가는 역사를 만나다'를 저술한 한국문명교류연구소 권기봉 연구원, 소설 '덕혜옹주'를 쓴 작가 권비영씨와 만난다. 8일에는 정호승 시인, 김흥식 작가, 소설가 김진명씨와 뜻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마지막 날인 9일에도 안도현 시인, 송용진 작가와 대화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겐 놀이 체험도 유익한 시간이 된다. '매직 버블 체험', '외규장각 의궤 탁본 체험', '팝업북 만들기', '3D 입체 공작 퍼즐', '캐리커처 체험'과 낙엽을 이용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등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 또 하루 3회씩 세종대왕 동상 앞에선 클래식부터 만화 주제가까지 책 읽을 때 듣기 좋은 음악을 주제로 한 '북 콘서트'가 열린다. 함녕전 앞 특별 무대에선 재미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책과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북 퀴즈쇼'와 '어린이 드로잉쇼'도 이어진다.
 
집안 책꽂이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가져와 기부하는 '아름다운 책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책 1권 당 2인 입장권 1매를 교환해 준다.
 
서울 북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사진 공모전'도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www.seoulbookfestival.co.kr)를 통해 응모하면 우수작 10점을 선정, 뮤지컬 '미소'관람권과 도서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구모임 내용을 보고 싶은데요
정수일 소장 기조강연: 나주 국제심포지움
비밀번호